작년에 핫 했던 갤코 정품 오딧세이 툴롱 샌디에고 판매합니다.
블랙 에메랄드 그린 컬러라고 하며 스틸 샤프트 대비 약 40g의 무게를 줄여 헤드와 그립에 무게를 재 배분여 나온 모델입니다 페이스는 딥 다이아몬드 그루브 밀드 페이스로 타구음을 최적화시키고 타구감의 컨트롤을 가능하게 만들었고 또한 페이스를 더블 플라이 컷 방식으로 밀드 처리하여 메이저 대회에서 선수들이 많이 썼던 퍼터입니다. 23년도 신품 구매했고 60정도 줬습니다. 필드에서 퍼터커버를 안 씌워서 생활기스정도 있습니다. 사진 자세히 찍었습니다.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