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나의 기술을 의심한 때는 있어도, 나의 클럽을 의심한 때는 없다 - 잭 니클라우스의 말처럼
자신의 골프 클럽에 믿음을 주고 골프 피팅이 어렵고, 쉽게 방문하기 어려운 곳이 아니라
편안하게 골프에 대하여 소통하는 장소로 다가가겠습니다.

골프마데 강북
(golfmade_gangbuk)
자신의 Golf Club에 믿음을 주는 Golfmade

차별화된 서비스로 많은 분들과 즐거운
골프 문화를 만들어 가겠습니다.

▣ 서울 노원구 동일로204가길 34 씨앤미빌딩 2층
010 - 7484 - 8329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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